요즘 유튜브에서 핫하게 떠오른 미드저니를 결제해서 사용해봤습니다.
AI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프롬프트 키워드를 입력해서 사용해야하는데, 키워드를 어떻게 입력하냐에 따라 출력되는 이미지가 달라집니다.
첫번째는 공모전에 참고하기 위한 밝고 개성있는 토끼 캐릭터를 주문했더니..

프롬프트 입력 키워드는 “픽셀 또는 도트로 된 토끼 캐릭터, 밝고 개성있는 디자인 ”
키워드 입력만으로 상당히 고퀄리티의 이미지가 생성됐지만 제가 원하는 이미지는 아니었습니다.
또한 제가 생각한 픽셀과 도트의 이미지도 아닙니다.
컬러풀하고 밝은 이미지의 키치한 캐릭터를 원했는데, 그나마 제가 원하는 방향에 조금 근접한 4번 이미지 디벨롭을 했습니다.

비슷한 유형의 이미지들이 생성되었습니다.
포즈는 다 다르지만 역동적인 느낌은 아닌것 같습니다.
AI의 한계인지, 아직 제가 잘 사용하지 못하는건지 조금 더 연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미드저니 피드를 보면 다른 이용자들이 생성한 이미지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이미지의 프롬프트 값을 참고하여 다시 한번 생성해봤습니다.
입력된 키워드는 재미있는 카툰 캐릭터, 심플한 선 작업, 미니멀리즘, 플랫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추가했습니다.
제가 원하던 느낌에 조금 더 가까워졌군요.
확실히 프롬프트를 어떻게 입력하냐에 따라 결과물이 많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확실히 사람이 작업한 개성있는 느낌을 AI가 따라오긴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지금 어디에 활용하고 있나
제 블로그 대표 이미지에 쓰고 있습니다 ^^
지불하는 값에 비해 소박하고 사용되고 있지만, 의외로 편한 점은 저작권 걱정없이 썸네일 만들기가 편리하다는것.
또한 유명인물의 이름만 입력해도 확실한 이미지를 만들어준다는 점이 편리하네요.

인물뿐 아니라 요즘 가장 핫한 AI 이미지를 만들기에 최적입니다.
제가 원하는 밝고 귀여운 이미지가 아닌 자꾸 무서운 이미지를 생성해내서 곤란했는데..

너무 무섭다고...!!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의 AI 이미지에는 찰떡이네요.
아직 미드저니를 사용해본지 2일차여서,
더 발전된 모습으로 팁을 드리겠습니다.